당신도 나도
외로움의 값은 얼마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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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긴밤을 지새우며
외로움의 값을 생각하다
어느새 스며든 외로움은
울컥 목 너머로 넘어와
나를 집어삼켰다
외로움은 값을 매길 수 없는
그 끝이 보이지 않는 어둠이었다
글장이가 아닌 글쟁이의 삶을 연모하며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