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어찌 애먼 하늘에 근심을 쏟아내나요
하늘의 품이 아무리 넓다 한들
그대 어찌 무작정 기대려고만 하나요
제 아무리 높은 하늘도 말없이 듣기란 어려운 일일 텐데
하늘도 제 한숨 덜어내기 힘들어 눈물을 쏟아내고 있는 걸 텐데
글장이가 아닌 글쟁이의 삶을 연모하며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