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린다는 것은 행위와 대상이 있다는 것
너와 나의 관계에서
누가 행위가 되는가
누가 대상이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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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서로가 흔드는 것이다
인연의 기쁨과 슬픔 그리고 고통
누구도 피할 수 없는 흔들림이다
그 흔들림에 나는 결코 무던해질 수가 없다
글장이가 아닌 글쟁이의 삶을 연모하며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