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하고자 하는 그런 이들의 모습을 하나둘 모아보니바로 당신입니다당신의 모습을하나둘 나눠보다 보니그 모든 모습이 내게는 참으로 벅찬 아름다움입니다사랑이라는 말없이 나에게 사랑을 말하라 한다면나는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당신이 이 세상 전부라고외로움을 말하면 그 덩치는 한없이 커진다고 합니다나는 그 외로움을 멀리 두고 사랑을 말하려 합니다당신이라는 사랑을
글장이가 아닌 글쟁이의 삶을 연모하며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