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랐지
아버지의 어깨가 야윈 것을
어머니의 손가락이 굵어진 것을
난 몰랐지
부모님은 늘 괜찮다고 말을 한다는 것을
난 정말 몰랐지
부모님은 사랑한다는 말을 항상 가슴에 담고 있다는 것을
글장이가 아닌 글쟁이의 삶을 연모하며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