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야말로 별이 쏟아지는 밤하늘 아래 기타 소리 울려 퍼지면
비로소 여름밤이 시작됩니다
적막이 낮게 깔린 땅 위로 별빛이 찬란히 부서지면
그대 눈에 고이는 것은 긴 여름밤을 나누는 나와의 추억일지도 모르죠
때로는 사랑이라는 단어 없이 사랑을 말하고플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나는 그대와 함께 한 여름밤의 짙은 하늘을 떠올립니다
글장이가 아닌 글쟁이의 삶을 연모하며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