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들이 하나 둘집으로 돌아가기 시작한다혼잡한 버스정류장,퇴근한 감정들이 빼곡하다야근한 두 감정들은오늘도 어김없이 막차를 놓쳤다.며칠째 회사에 남아있는 두 감정들미련과 슬픔그래서일까. 오늘도 네 생각에 울면서잠 못 드는 밤이다
글장이가 아닌 글쟁이의 삶을 연모하며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