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두커니 서있다 문득 하늘을 본다내딛는 발걸음 하나하나가 무거워서때론 주저앉아버리고 싶기도때론 그저 그저 내달리고 싶기도등 뒤에 쏟아지는 눈길들 업고눈 앞에 가로막는 눈길들 끌어안아그 무수함을 오롯이 견뎌본다
글장이가 아닌 글쟁이의 삶을 연모하며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