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하늘은 높아지고여름의 뒷모습은 아득해진다⠀⠀⠀⠀⠀⠀⠀⠀⠀⠀⠀⠀불현틋 불쑥 인사를 건넬 수도 있겠지만오늘은 작별을 고해본다⠀⠀⠀⠀⠀⠀⠀⠀⠀⠀⠀⠀푸르고 청명한 계절너도 힘썼노라고⠀⠀⠀⠀⠀⠀⠀⠀⠀⠀⠀⠀
글장이가 아닌 글쟁이의 삶을 연모하며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