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벌이는 지독히도 외로운 것
매일 매일이 새롭고 매일 매일이 고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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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하루가 되기까지 참 부지런히 움직였다며
스스롤 토닥이며 위로해보지만
찾아오는 삶의 무게감은 어쩔 수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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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저녁, 이른 밤
오랜 친구에게 문득 연락을 하며
술 한잔 할까 하는 말을 주고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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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는 술잔 속
온갖 힘듦을 토로하며
그래도 내일은 괜찮을 거라며
또 서로를 응원해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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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힘내자 친구야
언제고 괜찮아질 더 좋아질 날이 올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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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에게 서로가 버팀목이 되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