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라는 건 저만치 있는 것이라
꿈을 향해 바지런히 걷고 또 걷다
터져나오는 울음을 애써 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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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뭉치 같았던 꿈은눈물을 머금고 먹구름이 되어그 무게가 고스란히 내 짐이 되었다⠀⠀⠀⠀⠀⠀⠀⠀⠀⠀⠀⠀그래도 희망이라는 줄을 잡고바지런히 걷다보면 될 거라는 마음을 먹고서새벽 이슬에 젖은 꿈을 볕 아래 펼쳐 말린다
글장이가 아닌 글쟁이의 삶을 연모하며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