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보고서 예쁘다고만 생각하고 꽃 아래 그늘이 어두운 건 몰랐다⠀⠀⠀⠀⠀⠀⠀⠀⠀⠀⠀⠀⠀⠀꽃이 항상 화사하기만을 바란 건 내 욕심이었고 괴롭힘이었다⠀⠀⠀⠀⠀⠀⠀⠀⠀⠀⠀⠀⠀⠀꽃그늘이 꽃잎의 색일 수가 없건만 꽃그늘마저도 아름답기를 바랐다
글장이가 아닌 글쟁이의 삶을 연모하며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