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든 가시에 당신이 찔리지 않게 당신의 꽉 쥔 손에 내 숨이 멎지 않게⠀⠀⠀⠀⠀⠀⠀⠀⠀⠀⠀⠀고작 한줌의 아름다움에 당신의 손을 내밀지 말아요꺾으면 시들어버릴 보잘 것 없는 한철의 아름다움인데좋아하는 마음은 당신의 시선으로도 난 충분한 걸요⠀⠀⠀⠀⠀⠀⠀⠀⠀⠀⠀⠀나는 고작 한 계절 피어나 잠깐의 다정한 시선이면 충분한 꽃이에요⠀⠀⠀⠀⠀⠀⠀⠀⠀⠀⠀⠀그러니 다정한 시선 하나만 나에게 주세요
글장이가 아닌 글쟁이의 삶을 연모하며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