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구름이 잔뜩 자리잡은 날엔파랑을 하나둘 채워봐요생각의 방향과는 다르게 몸이 움직일 땐생각을 하나둘 지워봐요내 삶에 대한 애정이 식어갈 때엔소중한 것들을 떠올려요좋아하는 풍경, 아끼는 물건, 사랑하는 사람내가 있어야 존재할 수 있는 내 감정의 대상들오늘은 구름을 걷어내고 파랑을 채워볼까 해요무척이나 애를 쓴 오늘이니까요
글장이가 아닌 글쟁이의 삶을 연모하며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