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언젠간 그를 사랑하지 않는 날이 올 거야."
베르나르는 조용히 말했다.
"그리고 언젠가는 나도 당신을 사랑하지 않겠지.
우린 또다시 고독해지고 그냥 흘러간 1년의 세월이 있을 뿐이지"
"네, 알아요"
조제가 말했다.
헤어지고 친구로 남기도 하지만
조제는 아니다.
조제를 만날 일은 다신 없을 것이다.
어쩌다보니 이혼녀가되었다. 결혼생각도 없던 내가 나만을 봐준 남자와 5년 연애끝에 결혼.3개월만 그의 외도로 이혼하게되었다. 뒷통수에는 왜 눈이 없을까..있었다고 안당했을까?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