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꽁 숨어버린 너에게

어딧니?

by 권두팔

그간 참 나에게 많은 일이 있었다.

너희들은 아무렇지 않은척 잘 지내려고

일상으로 복귀하기 위해 각을 잰 시간이였겠지만...


내 성격을 하는 전 남편(지난주 이혼이 마무리 되었다.)은 이 사건이 터지마자 마자 인스타그램을 비공개로 돌렸지만,

날 알리 없는 너는 여전히 공개 상태였기에

나는 너의 친구들을 다 캡쳐했고 한명씩 팔로우를 걸었지...

너는 언제 눈치를 챘는지, 비공개로 돌렸구나


시간이 지나면 곧 나오겠지?


너 씨발... 잘못 걸렸어.

년놈들... 둘다....

업이 돌아간다는거 ... 다 벌받게 된다는거

그걸 내가 어떻게 믿냐고....


내가 되돌려줄거야.


숨어봤자, 니들이 토론토 바닥이지...

keyword
작가의 이전글[메모정리] 전해주지 못한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