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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콜센터
아빠와 엄마는 매주 목요일마다 사랑의 콜센터를 즐겨본다. 평소 TV를 보지 않는 엄마까지 챙겨보니 신기해서 가끔 들여다보게 된다. 오늘도 좋아하는 가수들을 보려고 제 시간에 맞춰 채널 돌리는 엄마 아빠가 왠지 귀엽다.
날 있게 했던 날들 내가 되었던 모든 조각들이 어느새 나로 다시 태어나 오늘을 반겨주네요 (적재 -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