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우울증 극복기 3.일에 집중하기

일에 집중하기

by 별바다

직장생활 우울함을 극복하는 방법으로 일에 집중하는 방법이 있다. 회사 다니고 일하기 싫은데 일에 집중하라니 이상한 소리일 수 있지만 일에 집중하고 일을 많이 할수록 일을 잘하게 되고 그럼 일에 재미도 느끼게 된다.

일을 일부러 많이 할 필요는 없지만 일부러 안 하려고 애쓰고 하가 싫어하면 더 일이 하기 싫고 일하기 괴로워진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하고 일에 집중해서 일에 대한 성과를 올리고 업무지식을 쌓으면 업무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물론 할 수 없는 일은 억지로 하지 않고 끊을 줄 알아야 한다.


대출상담하러 온 손님들을 무조건 거절할 게 아니라 상담을 통해 가능하면 신규를 해주고 알아보고 업무능력을 쌓으면 사람을 도와주고 업무성과도 올릴 수 있다. 또한 손님을 받기 싫다고 생각하고 일하기 싫다고 생각하면 손님이 와도 짜증 나고 일하기 더 싫어진다. 일부러 은행에 시간 내서 찾아온 손님이니 최대한 정성을 다하자는 마음가짐으로 순간에 집중하다 보면 일에 집중하게 되고 해결방안도 보인다.


대출연장업무는 어느 정도 내가 스케줄을 조절할 수 있다. 오전에 손님이 없는 시간에 최대한 연장업무를 해 놓는다. 손님들한테 연락하고, 하나둘씩 당월 연장업무를 완료해 놓으면 마음이 편해진다.

오후에는 대출상담손님이 오는 경우가 많아서 손님을 받고 상담에 집중한다. 상담업무를 하면서 그 자리에서 가능하면 보증서 발급을 하고 어느 정도 대출신규업무를 진행할 수 있으면 상담하면서 진행한다. 그래야 가능여부도 빨리 알 수 있고 야근을 줄일 수 있다.


마감하고 나서는 신규 대출상담받은 업무를 진행한다 2시간 정도의 여유시간이 있으므로 2시간 동안 집중해서 신규 대출업무를 진행하면 한건은 완료할 수 있다. 다른 할 일이 있으면 1시간 정도 더 일해서 7시까지 일하고 퇴근한다. 업무가 많을 땐 야근한다는 생각으로 마음을 비우고 일을 한다. 빨리 퇴근해야지 하고 마음먹으면 마음의 여유도 없어지고 일이 많다는 생각에 괜히 짜증이 난다. 차라리 시간 외 등록을 하고 1~2시간 일이 많을 땐 야근하면서 공부한다는 생각으로 마음을 비우고 일하고 간다고 생각해야겠다. 시간 외 수당도 나오기 때문에 공부하고 일도 하고 돈도 번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기로 했다.


오전, 오후, 저녁 업무를 강도에 따라 나누고 오전엔 손님에게 주로 전화하고 가볍게 할 수 있는 연장업무, 오후에는 손님 상담업무, 저녁엔 집중해야 하는 신규업무를 진행하며 일이 밀리지 않도록 계획적으로 일하다 보면 일을 체계적으로 할 수 있어 스트레스를 덜 받게 된다. 일이 계속 쌓이는 것보단 조금 야근하더라도 미리미리 일을 계획적으로 하는 게 덜 스트레스받는다. 그리고 일에 집중할 수 있게 되고 성취도도 올릴 수 있어 뿌듯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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