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추위
분명 봄인데, 바람이 참 시리다.
꽃샘추위가 지나가고 금세 꽃구경 할 날이 곧 오겠지?
올해도 달이 쑥쑥 넘어가는 것은 기분 탓인 듯 아닌 듯.
안녕하세요, 소소하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