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툰 <배송완료> 9화
어차피 뜯어 버릴 박스라 부담없이 그림 그리고 놀았던 것 같다 ㅎㅎ
내가 탑에서 하는 놀이들은 모두 탑이 어느정도 비어야 가능한 놀이들이라서 텅 빈 탑을 그렇게 기다리는거다 (아님 그냥 일하기 싫으니까 빨리 퇴근하려고 그러는거임ㅋ)
낙서같이 작은 그림들 그리면서 그림 연습도 하고, 멋진 문구로 캘리그라피 연습도 많이 했다 ㅎㅎ 이런 소소한 재미라도 있어야 체력적으로 힘든 이 일을 버틸거아냐...ㅠㅠ
딸로, 아내로, 엄마로, 며느리로 살지만 글을 쓸 때 만큼은 ‘나’로 사는 여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