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툰 <배송완료> 10화
주문하는 상황이 어떤지는 모르고 택배기사는 배정된 물건을 보고 아~ 뭐가 세일이구나~ 뭐 행사를 하는구나~를 대충 눈치챌 수 있다 ㅎㅎ
이 때 즈음 며칠간 뽀송이라는 이름의 제습기가 되게 많이 나왔다.
무슨 행사를 해서 다들 싸게 사는갑다~ 했는데 알고보니 사전예약?을 받아 이제 배송을 시작하는거였다 ㅎㅎ
받는 사람들은 이미 2주전에 결제를 해 놓은 상태.
전화하는 족족 본인은 택배를 주문한 적이 없는데 대체 뭐가 온다는거냐 어리둥절한 반응이 나와서 재미있었는데 끝까지 뽀송이라고 하는 남편때문에 배꼽잡고 웃었다 ㅎㅎㅎ
제습기 이름이 뽀송이 인 것도 너무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