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다른 이들을 위로하고, 때로는 주제넘게 따끔한 소리도 하면서
정작 나 자신은 누구보다 약하고 못된 존재임을 보게 되는데
내가 타인에게 했던 위로와 경책을 나 자신에게 할 수 있다면
조금 더 힘내며 살아가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마치 제삼자가 되어 나를 대하는 것처럼.”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시 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