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윤기 Oct 22. 2021

이 사람이 아하수에로였다니

느헤미야를 마치고 에스더로 넘어왔다.

1장에서 아하수에로 왕이 인도에서 에티오피아까지 다스렸다 하길래

얼마나 넓은 땅인지 알아보는데


이미지에 낯 익은 사진이!


영화 300을 5번은 본 것 같은데,

심지어 최근에도 클립을 봤었는데!


이 영화에 나오는 악세사리맨 크세르크세스 이 형님이

아하수에로란다.


허허 뭔가 반갑네

작가의 이전글 어제는 수업 시간에 잠언을 읽었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