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19년 1월 21일 새벽 1시의 낑깡
왜?
라는 질문을 자꾸 던지려고 한다.
나는 왜 글을 쓰는지,
왜 그림을 그리는지,
왜 사진을 찍는지.
무엇을 쓰고 싶은지,
무엇을 그리고 싶은지,
무엇을 찍고 싶은지.
점을 하나 찍더라도,
선을 하나 긋더라도,
이유 있는 점과
이유 없는 점은 다르다.
의미가 있는 선과
의미가 없는 선은 다르다.
이유, 의미가 있는 것들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생각을 많이 해야겠다.
읽고, 찍고, 그리고, 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