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농원 예비 사장 상욱이
https://www.youtube.com/watch?v=xMF3VOv1wR4
2007년 시작된 귀농생활
이때까지 나의 장애 관련 인식은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상욱이의 탄생과 이민 구상 등 방황의 연속이었던 시절을 오지로의 귀농으로 마무리했습니다.
그곳에서 돌봄을 위한 공동체를 구상했고 그걸 실행하기 위해 유기농 농원 ‘정선 자연햇살 농원’을 만들어 운영했습니다.
농원의 목적이었고 돌봄의 대상이었던 상욱이는 일손이 부족한 시골에서 농원 보조원으로 훌륭히 역할을 해냈고 결국 영농 후계자로 농원의 후계자로 성장했습니다.
그 과정을 지켜본 마을 사람들에게도 인정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나중에는 마을 반장으로 정식 임명을 받아 1년간 마을 반장 활동도 했습니다.
이런 상욱이의 변화가 나의 인식에 큰 변화를 주기 시작했습니다.
2021년 강릉에 와서 시작했던 가족 프로필.
‘코로나’ 시기여서 ‘가족 건강을 위한 프로젝트’였었지만
그 1년의 과정에서 주변 사람들의 인식을 바꿔나가는 상욱이었습니다.
누구도 믿지 못했던 도전이
완벽하지는 않았지만, 주변 모두의 가능성을 열어놨고
그 가능성이 2022년 보디빌딩 대회 도전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놀라움을 선물했습니다.
유튜브 영상을 통해 많은 사람들의 인식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이런 다운증후군도 있다.’
‘아니 다운증후군에 관해 가지고 있는 당신들의 고정관념이 문제가 있다.’라고
상욱이는 몸으로 보여주었습니다.
2023년 다시 보디빌딩 대회 도전
2년 연속으로 보디빌딩 대회 도전을 한 상욱이는 염색체의 기형 형성으로 인한 육체의 저주를 노력으로 극복할 수 있다는 걸 증명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도전의 길을 나섭니다.
2025년에는 다운증후군이라는 딱지를 떼고
보디빌더로서 보디빌딩 대회에 도전 그리고 대망의 래퍼에의 도전
이런 도전을 꿈꾸면서 도전의 발판이 되었던 정선 시절의 자료를 찾아보았습니다.
숨어있었던 자료를 찾아 ‘그때 그 시절 이야기’라는 시리즈 영상을 만들어 봤습니다.
귀농 이야기와 돌봄 공동체를 꿈꾸며 운영했던 유기농 농원 이야기를
2014년 EBS ‘희망 풍경’, 2016년 KBS ‘사랑의 가족’ 등에 출연한 영상, 그리고 우연한 기회에 하게된 우리 가족의 귀농 이야기 등을 찾아 연재합니다.
그 첫 이야기
돌봄을 위한 공동체인 한국형 ‘캠프힐’을 구상했던 나는
자원봉사자와 후원금 등 지원에 의존하기보다 자생적 공동체를 만들겠다는 꿈을 꾸었습니다.
그 작업의 일환으로 공동체의 수익원을 위해 유기농 농원 ‘정선 자연햇살 농원’을 만들어 운영했습니다.
농원의 목적이었고 돌봄의 대상이었던 상욱이는
일손이 부족한 시골에서 농원 보조원으로 훌륭히 역할을 해냈고
결국 영농 후계자로 농원의 후계자로 성장했습니다.
그때 그 시절 이야기를 나눠서 소개합니다.
희망 풍경 700화 – 희망을 일구는 상욱이네 귀농일기 1편
01 농원 예비 사장 상욱이
02 나도 결혼하고 싶어
03 귀농의 이유
04 재발견 가능성과 희망
05 농촌의 일상 품앗이
06 영농 후계자의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