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년 동안 아이들과 울고 웃으며 겪었던 사건과 상황을 만나
잠 못 자고 고민하며 해결 방법을 찾다 얻은 통찰을 담았습니다
쉽게 마음을 내어주지 않고
미움과 분노와 원망을 가슴속 깊이 감추었던 아이들이
서서히 빗장을 풀고 마음을 열어 다가오던 날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모두가 너는 못한다고
이기적이고 허약 체질인 네가 어떻게 그 일을 하느냐고
만류하고 부정했던 그 일을 35년 동안 해왔고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이 가능하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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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춘추사(@moonchusa)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즐거운 집그룹홈 나길 조경희
<저서>
[나의 직업은 엄마입니다] [행복의 온도] [육아는 리허설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