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ey Talks

<삶의 한 순간을 - 함께 사는 세상> 선물

by Kyrene KM

태평양, 열도(Archipelago) 하늘 길 © Kyrene KM 2025






Money talks!

이 말을 하거나 혹은 듣거나, 담고 있는 뜻이 “돈값”임을 모르지 않는다.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이런저런 상황에 무리 없이 사용되고 있다.


나의 경우, 서비스를 제공받을 때 대부분 긍정적으로 언급하게 된다.

다른 나라 여행 중에 거의 필수적으로 활용하는 곳이 '공항 라운지와 각국(各國)의 호텔'이다.


20251022_104007-cp-1.png ▲ 인천공항 라운지(Lounge) © Kyrene KM 2025


공항 라운지에서 제공하는 음식과 기내식(機內食) 그리고 유수 호텔 조식(朝食)으로 이어지는 제반 서비스는, 이용할 때마다 우리나라 자부심을 동반한 비교를 하게 된다. 물론 내가 경험한 범위에 한정된 내용이다.


20251104_063440-cp-1.png ▲ 호텔 조식(朝食) 레스토랑 © Kyrene KM 2025


이름값에 걸맞은 제품을 만나거나 제값에 합당한 서비스를 받으면, 역시 “Money talks!”는 자연스럽다.

당연히 이와 상반(相反)되는, 돈값·이름값 못하는 상황과 대상(對象)도 우리는 경험할 수 있다.


지금까지 경험한 우리 민항기 기내식(Business Class)과 공항 라운지가 제공하는 음식의 퀄러티(Quality)를 능가하는 곳은 만나지 못했다. 음식, 식탁 세팅, 승무원의 태도 등 모든 것을 포함해서 견주어 본 것이다.


Biz Menu.png ▲ 비즈니스석 기내식 메뉴 © Kyrene KM 2025



20231117_125622-cp.png ▲ 비즈니스석 비빔밥 © Kyrene KM 2025



20231117_200719-cp.png ▲ 비즈니스석 조식, 죽 © Kyrene KM 2025



20230911_131224-cp.png ▲ 비즈니스석 후식 © Kyrene KM 2025


전채와 후식, 그리고 프리미엄 와인과 향 좋은 차와 커피를 비롯하여 필요한 많은 것들이 준비되어 있었다.

파인다이닝(Fine-Dining) 풀코스(Full Course)를 39,000피트 상공에서 즐기는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KE ist Menu.png ▲ 일등석 기내식 메뉴 © Kyrene KM 2025



20251022_162154-cp.png ▲ 일등석 비빔밥 © Kyrene KM 2025



20251022_233738-cp.png ▲ 일등석 조식, 죽 © Kyrene KM 2025



20251022_164541-cp.png ▲ 일등석 후식 I © Kyrene KM 2025



20251022_235236-cp.png ▲ 일등석 후식 II © Kyrene KM 2025


글제에 맞추어, 눈으로 쉽게 차이를 느낄 수 있는 대표적 한식과 후식을 비교한 사진이다.

관련하여 공개된 자료는 넘치겠지만, 내가 함께한 날의 기록을 여행 일지에 남겨 둔다.


Mauna Kea Beach Hotel-Fire Pit-cp-1.png ▲ 호텔, 해변 화덕(Fire Pit) 의 낭만 © Mauna Kea Hotel



20251115_112008-cp.png ▲ 호텔 웰컴 노트, 기프트(Welcom Note & Gifts) © Kyrene KM 2025



20251115_111904-cp.png ▲ 호텔 해피 아워(Happy Hour) © Kyrene KM 2025


국내 항공 비즈니스석 공항라운지와 기내음식과 제공받는 서비스 및 시설의 안락함은, 타국(他國) 항공사에 비할 바가 아니다. 이번 "깜짝 선물"은, 이에 더하여 우리에게 최고의 호텔·항공서비스를 경험하게 해 주었다.


오랜 세월 비행(飛行) 기록이 전해 준 선물 덕택으로, 또 하나 여유로운 추억을 만든 것이다.

곳곳의 사람들이 제각각 걸맞은 역할을 하며, 훗날 합당한 보상을 받는 일이 당연하면 좋겠다.


스크린샷 2025-11-18 170415-cp-4x3.png ▲ 로텐부르크(Rothenburg)의 휴식 © Hotel Wildbad Rothenburg o.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