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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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탄생
동틀 녘이 가장 어둡다. 빛으로 나아가기 전에는 늘 암흑의 골짜기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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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으면서 읽어보세요. (꼭이요!!!) 마음은 진즉 풀어졌지만 쑥스러워 뚱한 표정을 유지한다. 처음엔 아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