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많아지면 살 만큼 살았는데도 불구하고 오히려 겁이 더 많아지나 봅니다. 코로나 19에 잔뜩 겁을 먹고 매사에 조심조심하던 중 지난 주일에 오랜만에 아내와 함께 주일 예배에 참석하였습니다. 아내가 수술을 한 후 회복 중이라 체력이 많이 떨어져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력이 보통 사람보다 현저히 약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윌 요일 오후 교회 측으로부터 급보가 날아왔습니다. 함께 예배에 참석하였던 한 부부가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으니 이날 예배에 참석한 모든 사람은 집에서 대기하며 관할 보건소의 지시를 따르라는 내용이었습니다. 다행히 예배를 드릴 때 확진자 주변에 앉았던 사람들과 그날 직접 접촉한 사람들이 일차 검사를 먼저 받았는데 모두 음성 판정이 받았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예배에 참석했던 다른 사람들의 금족령도 해제되었습니다. 조마조마한 며칠이었습니다. 놀란 가슴을 씁쓸하게 쓸어내렸답니다.
아직도 으스스한 늦추위와 코로나 19로 우울한 요즈음 놀란 교우들과 지인들과 함께 이 노래를 들어면서 우울했던 이번 주의 기분을 멀리 확 날려버리고 싶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옛날 자주 들었던 곡인데 노랫말이 새삼스레 다가오네요. 함께 여기에 옮겨 봅니다.
Besame Mucho Besame besame mucho comesi fuera esta roche la ultima ves besame besame mucho que tengo miecro a pederte pederte depues quiero tenerte muy ceraca mierame en tus ojos estar junto a ti piesa que ta ves manana yoy estare lejos muy lejos de aqui
저에게 키스해주세요 키스를 많이 해주세요 오늘 밤이 마치 마지막인 것처럼요 그대를 잃을까 봐서 나는 두려워요 앞으로 그대를 잃을까 봐 두려위요 매우 가까이 그대를 갖고 싶습니다 그대의 눈 속에서 나를 바라보고 싶고 매일 그대 곁에 있고 싶어요 생각해 봐요 아마도 이미 내일의 나는 멀리 있을 거라고요 이곳에서 아주 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