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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偏見)
by
김 경덕
Sep 29. 2022
편견(偏見)
편견은 특정집단이나 개인에 대해서 한쪽으로 치우친 의견이나 견해를 가지는 태도로, 일반적으로 부정적인 평가를 동반합니다.
특히 집단간 갈등 상황에서 많이 나타나는데, 상대방이나 상대방이 속한 집단에 대해서 객관적이고 정확한 정보 수집이나 처리 과정없이, 적대감이나 혐오등의 부정적인 정서를 동반하여 상대를 한쪽으로 치우쳐 평가하고 또한 이를
공격적인 행동으로 나타내기도 합니다.
편견을 가진 사람은 자신의 관점에서만 보기 때문에 반대되는 증거를 받아들이기를 거부하고, 자신의 생각이 불 충분하고 왜곡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늘 충분한 근거가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래서 편견은 우리가 그것에 대하여 객관적이고 정확한 정보를 습득하지 못하도록 방해를 놓습니다.
편견은 자신 뿐만아니라 다른 사람도 고통스럽게 만듭니다.
편견은 거짓된 확신이요,
정직하지 못한 판단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이, 사람이 판단하는 진실과 정의는 때에 따라 왜곡되거나 변질되어 나타나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늘로부터 난 지혜는 편견과 거짓이 없습니다. 언제나 자신을 열어놓고 배우는 자세를 갖게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로부터 난 지혜를 따르는 사랍에게는 깨달음이 있고 삶의 수정이 있습니다.
위로부터 오는 지혜는 지속적으로
자신을 상한 감정에 묶어놓지 않고
풀어 놓으며 신뢰를 갖게 합니다.
오늘날 이 나라 위정자와 정치지도들이 너무 편견에 치우쳐 싸우고 있습니다. 자신의 견해와 판단만이 진실이고 최선이라고 주장합니다.
이럴때일수록 긍휼한 마음 가짐이 필요합니다. 긍휼은 자신에게 짐이되거나 상처를 주는 사람의 이면을 보게될 때 그를 불쌍히 여기는 감정이기 때문입니다.
긍휼은 실천하는 행동입니다.
다른 사람을 긍휼히 여길 때 선한 행동이 뒤 따르게 됩니다.
우리 모두가 특히 정치 지도자들이 긍휼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이 한 계절이 되기를 소원해봅니다.
2022, 2, 29일
지식백과와 임영수 목사의
묵상집을 묶어 편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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