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그대에게
다시 한 해가 저뭅니다.
다가오는 새해에 대한
기대나 희망보다는
채우지 못함에 대한
회한과 실망만 쌓여 갑니다.
지우고 싶었던 지난날의
어리석은 소치도
이제야 겨우 뉘우치게 되네요..
비록 늦었지만
더 후회하기 전에
"나, 그대에게 드릴 말 있네"
노래로 대신 받으시고 용서해 주세요
그리고 모두 잊어 주세요.
언제인가는 떨어질
저 별을 따라
우리 함께 결어 갑시다
오래도록 천천히 걸어갑시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 많이 누리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23,12, 30
Chino hill에서
이명숙 &김경덕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