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를 위한 기도

회복을 위한 기도

by 김 경덕

영상기도


어두운 밤입니다.

구름 때문에 별이 보이지 않습니다.

구름이 걷치면 별이 보이겠지요.

별 보다 우리는 새 날을,

여명을 기다립니다.

희망을 안고 파도를 헤치며 나아갑니다.

소망의 새 하늘이 밝아옵니다.

새 땅, 새 삯이 돋아나는 초원 위로 올라갑니다.

함께 가는 이웃도 곁에 있습니다.

초장 위에 꽃이 피었습니다.

우리는 돌아 갈 집이 있습니다.

가족이 기다는~....

길을 내어준 저 언덕을 넘어

우리는 영원히 살아 갈을 향하여

또 다시 한 걸음씩 걸음씩 나아 갑니다.

2026, 1, 12.

L.A에서 리는 기도.

기는 공동체에서 함께한

한 형제가 눈길 낙상 사고로

경추를 심하게 다쳐 수술 후

중환자실에 입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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