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좋아하는 사람이 한 사람 있다면,
당신을 싫어하는 사람도 한 사람 있다.
이 땅에 태어나서 살다가 사라져간 모든 사람들이 그랬다....
예수님도 부처님도 공자님도 모두 그런 경험을 하고 이땅을 지나쳐 갔다.
어쩌면 당연한 현상들에 우리는 일희일비하고 있을지도.....
내가 잘하건 못하건 나를 싫어할 사람들은 날 싫어할 것이고 나를 좋아할 사람들은 좋아할 것이다...
내가 잘하건 못하건 간에 그건 그들의 자유이기 때문이다.
~ KM Choi
June 21,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