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타인 - 나는 당신이 아니고 나인가?

by Kyung Mook Choi

내 삶은 당신의 삶이 아니고 내 온전한 삶인가?


이 삶에 태어나 나로 산다는 건 다른 누구도 알 수 없는 현실 속에 산다는 걸 의미한다. 타인의 삶은 내가 살아가는 현실이 아니고 마치 영화나 책과 같은 삶이기 때문이다. 나로 살아간다는 건 하루 24시간, 1년 365일, 길게는 100살까지 스스로와 함께 해야 하기에 타인의 삶을 일시적으로라도 살아가는 것과는 분명히 다르다. 타인의 삶은 나와의 삶처럼 평생 함께 할 수 없기에 말이다.

나로 태어나 살아간다는 것은 치열하게 열정적으로 살아 볼만 하다.

현실 속에서 이 삶은 타인이 아닌 온전히 나로 살아간다는 것은 축복이자 권리이다.

온전히 .....

이 세상에 태어나 온전히 치열하게 살 나는 나 자신을 그대로 인정하고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2025년 11월 17일

~ KM 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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