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먼 옛날 신과 우리가 육체와 물질의 삶을 창조하고 시작했을 때 세상은 어둠의 이야기부터 시작되었다.
우리의 처음 세상에는 두려움과 분노, 미움, 절망, 시기, 외로움, 건강치 못한 집착 등과 같은 부정적인 감정으로 가득한 이야기들만 있었다.
그러다가 우리는 점차적으로 기쁨, 사랑, 이해, 즐거움, 용서, 희망과 같은 긍정적인 감정의 이야기를 섞기 시작했다. 세 상이 만들어지기 전 우리가 신과 함께 의도한 삶의 진정한 의미를 기억해내기 시작하면서 부터이다.
지금 우리는 그 긍정적인 감정들이 진짜 우리의 감정이라는 걸 알고 있다. 우리의 본질은 어둠이 아니고 빛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만약 부정적인 감정과 거기에서 비롯되는 이야기를 없애고자 한다면, 단지 그 감정들을 기억하기만 하면 된다.
굳이 그 감정을 체험해야 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그 부정적인 감정들을 기억하지 못할 만큼 충분히 체험하지 못했다면, 그 감정이 정말 어떤 것인지 알기 위해 충분히 체험해야 한다.
그런 부정적인 감정들을 다 체험하고 난 후에는 굳이 그런 감정상태를 반복할 필요는 없다.
단지 기억하기만 하면 된다.
~ KM Choi
Kyung Mook Choi 2012년 11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