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갑지 않은 비슷한 어떤 일이 나에게 계속 반복해서 발생한다면 그건 어쩌면 외부의 문제가 아니라 내 내면의 문제일 가능성이 크다.
내가 생각하는 내면의 문제가 더 부각되고 주의를 끌고 내가 거기에 저항할 경우 그 문제는 사라지지 않고 지속된다.
그 문제들을 관조하며 받아들이고 자각하고 흘려 보낸다면 그것들은 더이상 나에게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
삶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어쩌면 내 내면의 반영일 수 있다.
외부의 문제들이 사라지려면 외부의 그 문제들로 주의를 가게 하는 원인인 내 내면의 문제들이 정화되고 관찰되고 흘러가면서 사라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