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큐리어스 Sep 07. 2020

마치 언제든 떠나버릴 사람처럼

사람 없는 공항, 2020


작고 안타까운 미련이라도 남을까

항상 마음 속을 박박 쓸고 닦아두는 일

매거진의 이전글 방해하기 싫지만 가까이 있고는 싶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