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마치 언제든 떠나버릴 사람처럼

by 큐리어스
사람 없는 공항, 2020


작고 안타까운 미련이라도 남을까

항상 마음 속을 박박 쓸고 닦아두는 일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방해하기 싫지만 가까이 있고는 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