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나의 미술수업

by Kyuwan Kim

(Oil on canvas) 마음이 어지러운데 화실에 갔다. 애초에 격주로 다니던건데 바쁘다는 이런 저런 이유로 미루다가 연거푸 세번을 나가 그림을 완성했다. 몇 번 그려본 꽃그림이라 편하게 생각했는데 역시 모든 그림은 나름대로 어려운 고비들이 있는 듯. (그림만 그럴까?) 어쨌든 올해도 심란한 마음 다스리는 방법으로 그림을 가까이 하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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