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강연

by Kyuwan Kim

영미문학 독자라면 너무나 익숙한 한 번역가의 강의에 다녀 왔다. 최근에 번역하신 줄리언 반스의 '마지막' 책을 매개로 '명랑한 염세주의자'로서 인생의 노년을 다룬 그의 주제들, 작가의 다른 추천 작품들, 번역과 연관된 얘기들이 풍성하게 오갔다. 책을 쓰거나, 번역하거나, 만들거나 책과 연관된 분들은 어떻게 이렇게 하나같이 나이든 소년같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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