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건물의 시간

by Kyuwan Kim

소극장 산울림 35주년 기념공연 '건물의 시간' ... 산울림 소극장 개관 35주년을 기념하여 '고도를 기다리며', '이방인' 등 대표작 7편을 일부 공연하며 극장의 시간과 그 기억의 울림을 되돌아보는 공연이다. 흔히들 연극은 1회의 공연으로 휘발해버리는 장르라고 말하지만, 그것이 관객의 마음을 움직이고, 관객들의 기억에 남아있는 한 결코 사라지지 않는 예술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바이올린 선율에 곁들여 짧게 공연된 장면들 모두 맛깔스럽고, 35년이라는 시간의 대표작 공연 영상 속 배우들의 목소리는 객석을 숙연케한다. 극장 2층에 전시된 아카이브 전시도 둘러보시길... 11/1일까지 산울림소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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