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울 때 곁에 있어주는 친구.

진정한 사람.

사람과 사람은 이해관계로 이어져 있고 얽혀 있다.

무언가 득이 될 때 상대와 관계를 맺는다.

물론 자신의 이해관계와 상관없이 움직이는 훌륭한 사람들도 있다.

사람에게 있어 자신과 자기 신변은 무엇보다도 소중하다.

나의 몸과 나의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지인이든 그 누구든 아무렇지 않게 배신할 수 있는 게 대다수 사람이다.

이 점을 우리는 인식하고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어려울 때 친구가 도와줄 거라는 일어나지 않을 착각에 빠지기 쉽다.

그렇게 막상 배신이나 사기를 당하면 충격에 빠지고 만다.

차리리 정말로 힘들 때 도와주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생각하는 편이 인간관계에서는 편할뿐더러 인생을 살아가기에도 속 편하고 수월하다.

어려울 때 친구가 진짜 친구라는 말이 있다.

극히 드물지만 만에 하나 어려울 때 곁에 있어주는 친구가 있다면 복권 당첨의 대단한 행운으로 알고 순수한 마음으로 기뻐하고 나 또한 그런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자.

-인연과 관계의 한 수-


누군가에게 힘든 일이 있을 때 함께 울어주고

좋은 일이 있을 땐 함께 기뻐해주며

그 어떤 바람도 없이 그렇게 서로를 대한다면

피를 나눈 형제보다 더 가까운

친구를 얻을 수 있게 된다

진정한 친구를 얻고

진정한 친구가 되어 준다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는 않겠지만

마음이 통한다면 어렵지도 않다

인생에서 인간이 가질 수 있는 모든 것은

가족과 친구라는 말이 있다

이들을 잃게 되면

우리에겐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

따라서 친구를 세상 그 어느 것 보다

더 소중하게 여겨야 하는 우리다

건강과 행복 즐거움과 미소를 전하는 마법사 &

작가 겸 심리상담사 김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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