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성숙을 머금고

나이는 성숙을 머금고


성숙해 간다는 것은

결국 약한 것들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익혀가는 것이다

보잘것없고 남루한 모습들을

따뜻한 눈길로 바라볼 수 있는

마음의 넉넉함이 바로 그것이다


모습은 자꾸만 왜소해져도

마음은 한없이 커가는 것이

나이 듦의 의미라면

나이가 든다는 것은

아름다운 일이 아니던가?

건강과 행복 즐거움과 미소를 전하는 마법사 &

좋은 사람이 되어 줄게 저자 김유영

keyword
이전 29화사람, 연민의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