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안과 밖을 살핀다는 것.

나를 돌아보며.

하루하루를 숨 가쁘게 살아가고 살아내는 우리다.

일을 하며 사람을 만나 관계를 맺고 무수한 감정선들을 오가며 습관과 행동을 여과 없이 드러내며 말과 더불어 마음을 교류하며 살아간다.

그 하루의 삶에서 우리는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없는지를 반성하여 스스로 깨닫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와 방법을 찾아야 한다.

하루에 적어도 세 번씩 자신의 행동을 다시 돌아보고, 자기비판과 함께 현명한 선택을 통해 인생의 가치를 높이고자 하는 마음가짐을 말하는 일일삼성(一日三省)이라는 말이 있다.

그런 의미에서 하루를, 일과를, 나를 돌아보며 매일 글을 쓰는 내 삶의 방식과도 맥이 닿아 있다.

공자의 제자 증자가 한 말인데 다른 사람을 위해 일을 도모하는데 충실하지는 않았는지, 벗과 함께 사귀는데 신의를 잃지는 않았는지, 스승에게 배운 것을 익히지 못하지는 않았는지라고 했듯이 자신을 돌아보는 일은 자신의 안과 밖을 소홀히 하지 않기 위함에 있다.

정신없이 흘러가는 바쁜 일상에서 자신을 살핀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그것을 통해 자신이 잘한 것은 무엇이며 잘못한 것은 무엇인지를 돌아봄으로써 마음가짐을 올바르게 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자신의 안과 밖을 살펴 잘못되고 그릇된 것은 반성하여 다시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아야 한다.

자신을 살피는 일을 하지 않으면 인간다움과 사람다움을 잃어 동물적 근성만 키우게 되므로 안과 밖으로 자신을 살피는 일을 게을리하지 않아야 하겠다.

건강과 행복 즐거움과 미소를 전하는 마법사 &

좋은 사람이 되어 줄게 저자 김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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