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형과 조화로운 삶.

이치에 맞게 행함을 뜻하는 순리에 정반대인 의도적으로 행하는 인위를 가하면 순리에서 벗어날 수 있다.

균형이 깨지고 질서 또한 무너진다.

사람 사는 일이나 자연도 마찬가지다.

사람도 정도에서 벗어나면 문제가 발생하게 되고, 그에 대한 대가를 치러야 하고, 자연의 순리를 거스르면 파괴되고 그 영향은 사람에게 미친다.

서로 조화롭게 균형을 이뤄야 온전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조화롭게 삶을 살기 위해서는 나설 땐 나서고 물러날 땐 물러날 줄 알아야 한다.

일을 함에 있어서도 상황의 흐름에 맡기고 그에 맞게 대처해 나간다면 삶의 균형을 이룰 수 있다.

대립하거나 어긋남이 없이, 누가 시키거나 참견하지 않아도 스스로 물러날 줄 아는 오묘한 질서의 조화를 내 삶에도 뿌리내리도륵 해야겠다.

-생각의 한 수-


세상에는 밝음과 어두움이 존재한다

빛과 그늘이 함께한다

음지가 있으면 양지가 있듯이

우리들 생각과 마음에도

글과 말에도

습관과 행동에도

표정과 감정에도

부정과 긍정처럼

존재하고 들어 있다

그 속에서 살아 숨 쉬고

움직이는 유무형의 모든 것에


사람은 약한 존재다

완전하지 못하기에

완벽하지 못하기에

완전하지 못함에도

완벽하지 못함에도

그러므로 조화로워야 한다

어느 한쪽에 치우치거나

일방적이어도 좋지 않다

삶도 인생도 사람도 자연도

기쁨과 슬픔에도 눈물이 있듯이


조화로워야 한다

조화로움은 균형이다

조화와 균형은

빛을 등지고 있으면

그림자만 보이고

빛을 마주하고 있으면

그림자가 보이지 않듯이

가까이 있으나 멀리 있지 않은

그림자를 있게 한 빛줄기가

그 안에 함께하고 있듯이

나를 따라다니는 그림자 같은 것이다

그 그림자를 사랑하면

조화롭게 균형이 맞춰진다

건강과 행복 즐거움과 미소를 전하는 마법사 &

좋은 사람이 되어 줄게 저자 김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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