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을 잘 보내야.

이제 오십에 접어든 사람은 백세 인생을 볼 때 이제껏 살아왔던 세월과 시간만큼 더 살아가야 한다.

수명은 점점 더 길어질 것이고, 자식들은 밥 벌어먹고 사느라 힘겨울 것이며, 더 이상 늙은 부모 돌보는 것을 당연한 의무로 생각지 않을 것이니 나이 들었다고 세월아 네월아 하세월 속에서 시간만 허비하거나 자식들에 기대 살다가 뒷방 늙은이로 전락해 결국엔 남은 여생을 즐길 수 없을 수도 있다.

그렇게 오십에 들게 되면 경제적 감가상각의 속도는 가속화된다.

일자리는 점점 더 줄어드는 고용 불안 속에서 어떻게든 오래 근속해야 한다는 불안한 내일의 삶을 준비하지 않으면 퇴직 후의 삶은 먹고살기조차 힘들어지고, 절정의 삶의 나이를 놓치기 쉽다.

지금부터라도 삶을 꾸려나가는 방법과 인간관계와 일에 대한 자세와 마음가짐 그리고 자기 계발에 대한 대처와 준비를 실천하고 실행해 나가야 한다.

준비된 사람만이 기회를 만나 성공할 수 있듯이 '뭘 하면 먹고살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만 빠져 있지 말고 앞으로 '내가 잘할 수 있는 가슴 뛰는 일과 삶은 무엇일까?' 이 질문의 끈을 놓지 않아야 한다.

지금부터 자신의 기질과 재능과 경험을 잘 연결해 보고 차별화해 나가야 한다.

그런 다음 그 일에 전심과 전력을 다하여 즐기면서 가게 되면 아무도 모방할 수 없게 된다.

그렇게 지금의 나와 내가 바라는 나 사이의 간격에서 내가 바라는 나로 떠나는 여정의 길을 가보자.

자신의 잠재성에 따라 가장 자기답게 사는 것이 존재의 표현이다.

오늘 당장 무엇이라도 실천하면 오십 이후에 찾아오는 변화는 오늘 속에서 작동하고 시작된다.

그리고 즐기면 된다.

건강과 행복 즐거움과 미소를 전하는 마법사 &

좋은 사람이 되어 줄게 저자 김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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