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긍정의 마음은 믿음과 의지로부터

염세주의자는 세상을 비관적으로 보는 성향을 말한다.

삶에 대한 기대와 희망이 짓밟혀 세상으로부터 배신당했다고 생각하여 '세상이 싫다','세상이 지겹다' 여기며 기대와 희망을 포기하는 것이다.

'안 될 것이라','못 할 것이라' 포기하고 만다.

반대로 긍정주의자는 세상을 낙관적으로 보는 성향을 말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엇이든 하면 '될 것이다','할 수 있다','해낼 수 있다'라고 기대와 희망을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

믿음과 의지가 강한 사람은 타인에게 의지하지 않는다.

오직 자신을 믿고 자신에게 의지함으로써 어려움을 이겨내고 극복하여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룬다.

반대로 믿음과 의지가 약한 사람은 자신이 충분히 할 수 있는 것조차도 타인에게 의존하려고 한다.

자신을 믿고 스스로에게 의지하는 사람은 자신에 대한 믿음과 의지가 할 수 있고, 해낼 수 있다는 강력한 힘을 만들어 내기에 언제 어디서나 그 무엇에도 흔들리지 않는다.

포기에는 기대와 희망이 존재하지 않으며, 긍정의 마음은 믿음으로부터 나오고 그 믿음은 곧 의지가 된다.

그러니 스스로를 믿고 의지하며 긍정적인 마음으로 가보자.

건강과 행복 즐거움과 미소를 전하는 마법사 &

당신은 결국 괜찮아진다 저자 김유영

매거진의 이전글 여덟 번째 책을 출간하는 마음.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