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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들어야 하고 성장은 아프고
나무처럼 나무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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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상담사김유영작가
Nov 21. 2024
작은 씨앗 하나에서 시작해
줄기가와 가지를 뻗고
입과 열매를 맺으며 자라는 나무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지내며
더위와 폭풍우와 혹한을
오롯이 버티고 견뎌내어
안으로는 속살로 나이테로 더 단단하게
위로는 곧게 옆으로는 무성하고 풍성하게
아래로는 깊게 뿌리내려 지탱하며 자라고 커간다
잎이 떨어져 앙상한 뼈대만 남은 겨울의 나무는
실제는 사람보다도 더 오래도록
강인하고 건강하고 푸르다
나무는 약해지거나 티 내지 않는다
나의 삶도 나무처럼
나무
같기를
건강과 행복 즐거움과 미소를 전하는 마법사 &
당신은 결국 괜찮아진다 저자 김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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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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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겸 숨고에서 심리상담사로 활동하고 있는 긍정마법사 김유영입니다. 이곳이 지치고 힘든 당신의 마음이 잠시나마 쉬어갈 수 있는 사랑방처럼 너나들이할 수 있는 공간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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