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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 속 지혜로움과 현명함.

꾸준함의 힘.

나무를 심으면 자라는 것이 눈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시간이 지나면 어느새 큰 나무가 되어 있다.

맷돌과 숫돌이나 도마가 닳는 것은 육안으로 보이지 않지만, 어느 때가 되면 생명력을 다해 닳아 없어진다.

하루 이틀, 한 달 두 달 사이에는 알 수 없지만, 긴 호흡으로 보면 알 수 있고 드러난다.

1년 뒤 자신의 미래는 바꾸기 힘들고 어렵지만, 5년이나 10년 후의 자신의 미래는 그리 어렵지 않게 바꿀 수가 있다.

지금 당장 눈앞의 무엇에 목을 매고 피를 말리기보다는 적어도 5년이나 10년을 쌓아간다는 여유와 긴 호흡의 안목으로 꾸준하게 준비하고 나아가는 게 필요하다.

그렇게 자신을 믿고 자신이 나아갈 방향을 알아 꾸준하게 노력하는 것이 꾸준함 속 지혜로움과 현명함의 힘이다.

-성장과 성찰의 한 수-


근면과 성실의 꾸준함을

이길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말과 행동의 진실함이 고귀함을 만들고

일을 신속하게 잘 처리할

유능한 능력이 필요하며

작은 일에 소홀히 하지 말고

큰일을 두려워하지 않고 실천하면

성공은 알아서 따라온다

행복은 멀리서 찾는 것이 아니라 늘 가까이 있다

특별한 사람이 성공하는 것이 아니다

성공한 사람들 대부분은 처음부터

대수롭지 않은 작은 것부터 실천하는 사람이다

가장 바쁜 사람이 가장 많은 시간을 갖는다.

부지런히 꾸준하게 노력하는 사람이 결국

많은 대가를 얻는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건강과 행복 즐거움과 미소를 전하는 마법사 &

작가 겸 심리상담사 김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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