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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솔직할 수 있는 용기.

우리, 자신의 모습에 대해 좀 더 솔직하게 생각해 보자.

지금의 나는 온전한 나인가 말이다.

우리에겐 자신을 냉정하게 바라볼 시간이 필요하다.

인정하고 싶지 않은 모습, 못난 모습, 과장된 모습, 조작된 모습, 남이 몰랐으면 하는 모습, 그런 것들로 인해 점점 나를 잃어가고 있는지도 모를 일이다.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나를 바라보는 순간 우리에게 감춰진 놀라운 힘이 발휘된다.

그 무엇에도 두렵지 않은 마음.

무엇에도 걸리지 않는 자유로운 마음 바로 그것이다.

우리는 스스로 만들어낸 생각들에 갇힐 때가 있다.

지금 내가 믿고 있는 것이 진실인지 살펴보는 용기를 가지자.

진실과 함께 있다면 언제나 자유롭고, 언제나 당당하고, 무엇이든 맞설 수 있다.

건강과 행복 즐거움과 미소를 전하는 마법사 &

당신은 결국 괜찮아진다 저자 김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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