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라 한 번도 사랑하지 않은 것처럼

사랑은 마음의 과정 속에 있다

늘 사랑을 갈망하며 사는 우리는

수많은 사랑의 드라마와 영화와 노래에

귀를 기울이고 감동한다

그런데도 사랑에 대해 배워야 할 것이 있다고

생각을 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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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히 프롬이 사랑의 기술에서 사랑은

보고 싶음과 육체의 탐욕 같은 것만이 아니라

상대를 염려하는 것이고 책임감을 느끼는 것이며

존중하는 것이고 상대방이 어떤 상태인지

알려고 드는 것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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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서로 다른 타인들이 만나서

부딪히고 마모되어 가면서

알아가고 이해하는 마음의 과정 에 있다

'천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말처럼

사랑은 그보다 더 깊은 물속을 헤엄쳐 나가는 것이다

건강과 행복 즐거움과 미소를 전하는 마법사 &

작가 겸 심리상담사 김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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